[사랑이피어나는곳에] 온갖 질환 ‘홀로 투병’, 난방비도 없어 올 겨울 ‘막막’(연희동빈첸시오회)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정부 지원 월 40만이 전부, 막대한 빚과 통증만 남아

서울 10지구 빈첸시오회, 화훼마을 주택 복구 봉사 나서..(가톨릭신문 제3308호)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당뇨합병증 앓는 할머니, 손녀들과 당장 생계 ‘막막’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가족 암투병에 빚 쌓여… 암 재발에도 치료 엄두 못 내

성당에서 법률상담을? 생활 상담 나서는 본당들

[사랑이피어나는곳에] 9살 딸 골수 이식해야 사는데, 아빠 주머니는 텅텅

설 선물 모아서 이웃에 사랑 전해요. 서울 여의도동본당 빈첸시오회

서울 빈첸시오회, 김장 김치 10㎏ 1143상자 전달-가톨릭평화신문 2021.12.12 발행 [1641호]

CPBC, 서울 빈첸시오회에 4000만 원 전달

[창동협의회] 암 투병중인 엄마 “결핵 앓는 아들 살려주세요”

성 빈첸시오회 60주년 전시회(평화신문 1898갤러리)

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톨릭신문2021-10-03 [제3263호, 3면…

“빈첸시오회, 60년간 가난한 이웃 품는 큰 나무로 자라”(평화신문 2021.10.03 발행 [1631호] …

'이웃 돕는 천사' 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회 60주년(CP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