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제3119호 서울 빈첸시오 자선음악회 29일 서울 더케이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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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18-11-13 15:07본문
제11회 서울 빈첸시오 자선음악회가 11월 29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양재2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서울대교구이사회(회장 장기선, 담당 이재을 신부)는 빈첸시오 드 폴 성인의 영성을 따라 가난한 이웃을 돕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음악회를 마련해왔다. 이번 음악회 수익금도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국악인 남상일씨가 ‘장타령’, ‘한오백년’ 등 10여 곡을 부를 예정이다. R석 10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
※문의 02-2271-2176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서울대교구이사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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