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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노원협의회] 일용직 일자리도 끊겨 입에 풀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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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0-06-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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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일용직 일자리도 끊겨 입에 풀칠하기도…

사업 실패 후 온갖일 다 하며 생계... 당뇨병 앓는 강씨, 잇몸 내려앉아... 일거리 없고 밀린 고지서만 잔뜩

가톨릭평화신문 2020.03.08 발행 [15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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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가 끊긴 데다 이가 아파 고생하는 강승수(오른쪽)씨를 노원본당 빈첸시오회 회원 손영찬씨가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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