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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2021-10-03 [제3263호, 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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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1-09-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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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소외된 이웃에 하느님 사랑 전한 60년

9월 26일 기념미사 거행
전시회·다큐 방영 예정
회원 1400여 명 활동 중




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가 9월 26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 주례로 설립 6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제공


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회장 김인태, 담당 이재을 신부, 이하 서울 빈첸시오회)가 올해 설립 60주년을 지내며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서울 빈첸시오회는 9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설립 60주년 기념 미사를 거행했다. 미사 중에는 30년 이상 활동한 회원들과 최장 기간 활동 협의회인 서울 구로3동본당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협의회·서울 해방촌본당 성가정 협의회, 60년사 편찬위원회에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4월 직장 특별 협의회로 한국중독연구재단 카프성모병원 내 신설된 (재)한국중독연구재단 협의회에는 인준서를 전달했다.

미사를 주례한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는 사랑의 봉사를 통해 예수님을 세상에 드러낸 회원들에게 “어려운 이들에게 하느님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천사가 되길 바란다”며 “천사는 꼭 흰옷을 입고 날개가 달려야 천사가 아니라, 하느님 사랑을 전해 그 사람들이 하느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가 천사가 되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서울 빈첸시오회는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10월 4일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60주년 전시회’도 연다. 60년사는 연내 발행할 예정이며, 설립 60주년 관련 다큐멘터리도 12월 중 TV를 통해 방영한다.

서울 빈첸시오회 시작은 1961년 명동 협의회 활동이었다. 이어 1964년 서울지구 이사회가 설립됐고, 3년 뒤 서울지구 이사회는 서울교구 이사회로 승격됐다. 회원들은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라는 말씀대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았던 빈첸시오 아 바오로 성인의 모범을 따라 기도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서울 빈첸시오회에는 현재 서울대교구 내 19개 지구 124개 협의회 약 14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빈첸시오회 한국 이사회는 전국 15개 교구 약 630개 협의회 7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소영 기자 lsy@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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