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지역 이재민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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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테레사 댓글 0건 조회 2,523회 작성일 09-04-13 13:31본문
공문 - 서대빈 2005-1005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주위의 가난한 이웃들은 예수님의 현존이며, 우리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벗들입니다.
한국이사회 공문 2005-92와 관련하여, 전주교구 및 대구교구(울릉도) 태풍 피해지역 지원에 관하여 알려드립니다.
제 14호 태풍 ‘나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가난하고 힘없는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들입니다.
그들이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우리 빈첸시안들의 일이기는 하지만,
지난 봄 춘천교구 산불피해지역 모금에 이어 1년에 2회 이상 재난 성금을 모금하기에는 각 협의회별 부담이 큰 바,
이번 태풍 피해 지원은 이재민을 위한 지향기도로 부탁드립니다.
성금 및 물품 지원이 가능한 협의회는 교구사무국(776-0904)으로 문의하시거나 현지(전주교구이사회장 019, 9770-2107, 대구교구이사회 사무국 053, 255-6911)에 직접 전달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주위의 가난한 이웃들은 예수님의 현존이며, 우리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벗들입니다.
한국이사회 공문 2005-92와 관련하여, 전주교구 및 대구교구(울릉도) 태풍 피해지역 지원에 관하여 알려드립니다.
제 14호 태풍 ‘나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가난하고 힘없는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들입니다.
그들이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우리 빈첸시안들의 일이기는 하지만,
지난 봄 춘천교구 산불피해지역 모금에 이어 1년에 2회 이상 재난 성금을 모금하기에는 각 협의회별 부담이 큰 바,
이번 태풍 피해 지원은 이재민을 위한 지향기도로 부탁드립니다.
성금 및 물품 지원이 가능한 협의회는 교구사무국(776-0904)으로 문의하시거나 현지(전주교구이사회장 019, 9770-2107, 대구교구이사회 사무국 053, 255-6911)에 직접 전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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