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함. 생명을 위하여(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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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12-22 12:34본문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구원자 아기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하여 기도합니다. 바르고 성실하게 살고자 합니다. 지난 날과 시간을 되돌아 보며, 허물과 부끄러움을 바라봅니다. 진리의 행위를 찾아갑니다. 시간과 자리를 새롭게 하고 그리고 개선합니다. 더불어 사랑과 자비를 생각하고 복음의 기쁨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형제들을 만납니다. 복음의 꽃과 결실이 무엇인지 알고, 그 길을 모색하며 실제로 그 일과 만남을 행합니다. 그것을 예물로 아기 예수님께 봉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성탄을 준비하면서 주님께 기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왜 그 기도와 청원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기도가 우리에게 무엇을 줍니까? 특히 공동체에게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그 기도가 옳다면 그 기도와 청원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그 기도와 청원이 더욱 구체적인 방법을 통하여, 곧 시행할 수 있는 시행의 법이 되어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기 바랍니다.
그 기도와 청원과 실행이 나와 너, 우리와 모두에게 유익이 될 뿐 아니라 기쁨을 넘어 축복이라면 그 기도와 청원을 멈출 이유가 없습니다. 나의 인간적 이유와 필요가 있다 하여도, 그것은 주님 앞에 좋고 거룩한 것이기에 그것에서 우리의 필요와 유익에 앞서 그것을 성실하게 이행하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내가 살고, 살아나는 것이라면 그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와 함께 기도가 생명이 되도록 행위로 실천하며 행동의 기도가 되기 바랍니다. 그 기도가 너, 우리 그리고 모두를 살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복음의 비전과 목표로서 앞으로도 중단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선하심과 진실하심의 모든 일을 스스로 행하시며 그 일을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몸소 선하고 진실한, 진리를 행할 때 몸소 함께 하시고, 그분께서 먼저 그 기도와 일과 만남을 이끄십니다. 그러니 선과 진리, 사랑과 평화의 길을 걸어갈 때, 두려워하거나 버거워하거나 힘이들어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 일을 기도하고 그 일을 할 때 힘이들고 어려울 수록, 주님께서 바라시고 기뻐하시면 그 일을 통하여 이루신다는 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하느님은 선을 이루시는 분, 그 진리를 이루시는 분, 그 기쁨을 이루시고, 복을 이루시는 주님이십니다. 좋은 일, 선한 일, 참된 일을 시작하십니다. 그것은 나를, 너를, 우리를, 모두를 살리는 일입니다.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어떤 이가 생각나거든 바로 기도하십시오. 어떤 측은한 이가 떠오르거든 그를 위해 바로 기도하십시오. 어떤 곤난과 위급한 이가 생각나거든, 그가 위급함에서 벗어나고, 하루빨리 회복되고 치유되도록 기도하십시오. 주님께서 그의 기도를 기다리시고, 관용와 용서와 사랑의 기도를 원하십니다. 판단하지 말고, 단정짓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그가 살아나기를 바라며, 그가 우뚝서서 걸어가도록 기도하십시오. 그가 환희와 광채를 받도록 하십시오.
주님, 오늘도 당신을 향한 선과 사랑과 진리의 기도들 드리게 하소서. 그가 당신 앞에서 서서 바른 길을 걸어가고 또한 당신 안에서 치유되고 구원을 길로 들어서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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