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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월요일은 청함의 날(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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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19-09-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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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찿아라  두드려라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것이다. 마태 7,7-8

아기들은 웁니다.배고프거나 아프거나, 불편하면 그렇습니다. 엄마는 그 울음을 채워줍니다.
세상살이하는 우리도 그렇습니다. 곧 배고픔 목마름 아픔 불편함에서 하느님께 바라고 청합니다.

신앙인은 청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하느님께 간청해야 합니다.

신앙인은 간청하고 간구하는 사람입니다. 청하는 이가 신앙인입니다.

무엇을 청하고 있습니까?
와 청하고 있지요?
누구를 위해서. 또 왜 그렇게 하고 있나요?
나를 위해서. 그를 위해서,  오두를 위해서 기도하고 청하십시오.

오늘도 주님의 니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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