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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용서(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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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18-11-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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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용서의  날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용서. 성령의 마음에서 가능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진실, 온유, 선의, 호의, 인내, 절제 등입니다.

성령의 마음은 이 요소들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성령은 이 열매의 덕목으로 생활에서 드러납니다.

성령으로 용서 할수 있는것은 성령의 열매가 있을 때입니다. 특히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하느님의 마음, 평화는 어떤 상황과 처지, 모든일에서 평안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의 과오와 죄를 용서하는 것은  냬가 사랑자체 이신  하느님을 알고 있으며.

그 사랑의 앎으로 그 성령의 빛으로  그를 식별하고, 상대에 대해 기꺼이 자애를 베푸는 것입니다.

상대의 과오와 죄를 용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자애를 베풀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

곧 성령의 사랑을 알고 또 성령을 희망하고,  그리워 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진리와 역사를 희망하고 그리워 하는 이는, 성령의 빛으로 상대를 용서합니다.

성령의 사랑과 진리의 빛으로 용서하기 바랍니다.
용서하면 그가  용서받고, 또한 최종적으로 나도 용서받습니다.

목요일은 용서의 날입니다.

성령의 빛으로. 그 사랑의 빛으로, 형제를 사랑히고 그 법을  깨닫기 바랍니다.

용서 하기 바랍니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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