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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말씀, 좋은 말(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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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1-04-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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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말씀의 날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선한 말을 들으면 평온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칭찬을 들으면 기쁨이 솟습니다.

축복의 말은 선하고 좋은 말입니다. 선하고 참되고 좋은 말은 구원의 말이 됩니다.

 

입에서 좋은 말을 하도록 합니다. 선하고 참되고 거룩한 말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그 말이 상대를 행복하게 하기 때문

입니다. 말은 말로도하지만 , 몸의 자세로, 표정으로도, 그리고 눈빛으로도 하게 됩니다. 더 나가서 말의 실천으로 

하게 됩니다. 말의 이런 요소들을 조화롭게 할 수 있다면 자신은 물론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오늘 그런 말의 알갱이들을 조화롭게 행하기 바랍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런 말을 하기를 바랍니다.

 

어제 나의 마음과 감정이 우울하고 불편하더라도 그것에 머물러 있거나 움크리고 있거나 묶여있지 말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새날이고 새 힘의 희망의 날입니다. 하느님은 오늘 새 날을 주셨습니다. 오늘 다시금 선한말 좋은 말 그리고

축복의 말을 하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는 새 날의 새 힘의 은사를 주셨고, 그 기회를 주셨습니다. 새날 새힘의 의지와 

용기를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좋은 말 선한 말 그리고 복된 말을 하셨습니다.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하는 말이다. 그분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이다. 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통하여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요한 12,44).

 

좋은 말, 참된 말, 거룩한 말은 아름다운 말입니다. 그 말을 하느님의 말씀,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닮았습니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선함으로 주님께 초대되고, 주님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느님께 초대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말씀 따르고 있다면 주 예수님을 믿는 것만이 아니라 그분을 보내시는 아버지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말을 할 때 선하고 참되고 아름다운 말을 사용하십시오. 그렇게 준비되도록 노력하십시오. 한 걸음 더 나아가 영원한 

생명의 말씀 주님의 말씀을 사용하십시오. 주님을 믿고 그분을 보내신 아버지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 

 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오늘도 선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말을 하십시오. 그 말은 거룩합니다. 그것을 평온하고 즐거우며 기쁨이 솟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알고 그 말씀도 하십시오.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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