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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청함, 그분의 이름으로(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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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1-05-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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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

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요한 14,12-14

 

  부활과 승천 후,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음을 선포하고 치유하고 기적을 행했습니다. 부활 후 살아계신 예수님을 대면한 제자들은, 성경의 말씀을 깨달았고, 그분의 부활을 현실로나 성경으로

나 확증했습니다.

  그 이후 물리적 현상적으로 예수님을 대면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마음과 영 안에 성령께서 힘과 능력, 그 은총으로 역사하심을 알았고, 그 믿음의 기도로서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오순절 성령을 받고 사람들에게 말씀을 선포하는 베드로의 말씀을 상기합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될 것입니다."  사도 2,38

 

  부활의 영, 성령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할 때의 은혜는 무엇보다도 주님의 울타리에 함께하고 죄를 용서받는 것.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 것이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의 기도는 그런 은혜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보고 살아계신 예수님의 은총으로, 성령에 힘입은 기도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성전에 태생부터 앉아있던 불구자를 고칠 때도 분명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사도 3,6

 

  유다의 원로들과 대사제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의 능력과 힘을 무력하게 하려고 사도들을 매질한 다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놓아주었습니다(사도 5,40).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게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요한 16,23-24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게 기도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17,12

 

  그렇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청합니다. 그분의 은총의 힘과 능력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부활하신 주님, 살아계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만남, 시작하는 일, 내가 하는 모든 일과 사건와 일에서 살아계신 주님, 그 이름으로 청합니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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