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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생명이신 예수님(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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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18-11-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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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 6


희망은 믿음과 함께 있습니다. 믿음은 또한 희망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늘 희망합니다. 마음을 두고 기도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이는 어떤 시련과 어려움이 다가와도 하느님을 희망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날씨가 바람이 불고 폭풍우가 몰아치고, 비가오고 눈이 옵니다. 황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맑고 쾌청하기를 바라는 것 처럼, 믿음을 가진 이는 하느님을 희망합니다.


어려움 중에 있습니까? 하느님을 희망하기 바랍니다.

고통 중에 있습니까? 하느님의 오심을 믿기 바랍니다.

절망 속에 있습니까? 그분이 희망을 주신다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순간 순간, 생활과 삶의 현장에서 주시는 주님의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식별하기를 바랍니다.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 용기를 내고, 일어서기 바랍니다.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고 무릎을 펴고 허리를 펴고 걸어가기 바랍니다.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믿음을 가진 이는 그렇게 합니다.

하느님께서 거기에 계심을 믿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지금부터라도 주님의 길을 따라가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서 그분의 진리를 찾아가기 바랍니다.

이 자리, 이 시간부터 주님의 생명을 찾아 나서기 바랍니다.


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을 통해서 아버지께 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길에 들어서고 그 진리를 따를 때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 6 


오늘 하느님은 희망하고 그분을 믿습니다. 그 목적지에서 하느님께서 희망의 길을 이뤄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길을 따르고, 진리를 찾습니다. 그렇게 하여 생명을 얻습니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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