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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청함, 주님의 이름으로(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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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1-10-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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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믿음으로 청합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주셌다.

(루카 24,47.48)

 

  오순절날 제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있을 때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불면서 그들이 앉아있는 온 집안을 가득채우면서 

성령께서 내려 오셨습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가득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로 말을 

하였습니다(사도 2,1-4).

  제자들은 분명하게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살리셨고 그분은 아버지로 부터 약속된 성령을 받으시고, 또한 제자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선포하였습니다.

 

  오순절날 성령으로 가득차서 백성들에게 이렇게 선포하였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사도 2,38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 입구에서 모태에서 부터 불구자인 사람이 그들에게 자선을 요청하자, 베드로는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사도 3,6).

  그러고 나서 베드로가 그의 손을 잡아 일으키자, 그가 즉시 발과 발목이 튼튼해져 벌떡 일어나 걸었습니다.

(사도 3,7)

  

  베드로의 자선은 그가 가진 것. 곧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것을 온전히 믿는 믿음입니다.

모태부터 불구자인 그에게 대한 진정한 자선은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구세주 메시아임을 믿고, 그분의 이름이 메시아의 권능과 힘을 드러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과 함께 계시고, 성령을 보내 주시는 주님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러베 되시도록 하겠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요한 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요한 16,23-24).

 

월요일은 청함의 날입니다. 믿음으로 청합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8 

 

  주님!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을 저희에게 내려 주소서. 성령께서 임하시고, 주님 당신의 이름이 내게 믿음과 

확신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당신 이름으로 기도하고 모두의 생명과 구원을 위해서 살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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