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선으로 나아가라(2021.11.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858회 작성일 21-11-18 09:28본문
목요일은 용서의 날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 20,22-23
집회서의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악을 저지르지 마라. 그러면 악이 너를 결코 덮치지 못할 것이다. 불의를 멀리하여라. 불의가 너를 비켜 가리라." 집회 7,1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그분께서 너를 이끄시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집회 17,25-26
용서는 적극적인 선을 위한 노력입니다. 진보된 회개와 기도입니다. 방향을 바꾸어 주님께 돌아서고, 그분을 향하여 걸어가는 것입니다. 죄악을 버리고 기도하고 돌아와서 그가 어둠에서 구원의 빛을 받는 것입니다.
용서는 선을 향한 성실한 걸어감입니다. 이를 위해서 나도 그렇게 살고, 그도 그렇게 살도록 꾸준히 도와주는 것이, 적극적인 선의 노력이 자신을 스스로 용서하고, 하느님께로 부터 용서를 받습니다.
용서는 회개, 곧 주님을 향하는 방향전환, 죄악과 불의에서 돌아서서 그분을 만나러 걸어가는, 용서의 걸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 걸음으로 스스로 풀어가며 용서받고 있음을, 그 용서가 주님으로 부터 왔다는 것을 그분의 은총으로 알게 될 때 용서를 받습니다.
용서받기 위해서 악을 더 이상 저지르지 않는 것.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가는 것 더 나아가 높으신 그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둠에서 구원의 빛으로 인도받고, 그 안에서 용서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 선으로의 길로 방향전환하십시오. 잘못을 줄이고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돌아오십시오. 주님께서 친히 동행하시고, 그분의 자비와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몸소 용서하시고, 그 너울과 덧에서 풀어주실 것입니다. 곧 용서받았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못박는 이들. 그들 앞에서 아버지 하느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루카 23,34
무지의 사람들을 향하여 용서의 방향 전환,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십자가의 예수님. 예수님께서도 그들의 무지에 용서를 청하였고, 아버지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목요일은 용서의 날입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 20,22-23
주님, 용서를 향하여 살게 하소서. 그 길을 향해 방향을 바꾸에 하소서. 잘못을 줄이고 기도하며 당신의 빛을 받아 걸어가게 하소서. 그것이 용서임을 알고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이재을 신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