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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말씀-오늘의 묵상

길, 진리, 생명의 일꾼들(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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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19-01-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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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 6


주님의 길을 걷는 제자들은 사랑합니다. 서로를 사랑합니다.

선과 진리를 따라 걷습니다.

용서와 자비를 베풉니다.

공정과 정의를 따라 삽니다.

주님의 길을 걷는 제자는 이런 주님의 길을 굳굳히 걸어가며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길을 걷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힘이 되어주시고, 함께 걸어가십니다.


그래서 주님께 청할 때 그분께서 그 청을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1요한 3,22


주님의 제자의 걸음은 하느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그 믿음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 그분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1요한 3,23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안에 머무르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1요한 3,24


주님의 제자로 사는 이들에게 사랑이 서로 사랑함이 있습니다.

그에게 선과 진리가 있습니다.

사랑과 자애가 있습니다.

용서와 자비가 있습니다.

정의와 공정이 있습니다.

평화와 생명이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가 이 길을 따를 수 있는 것은, 먼저 하느님께서 그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먼저 있었습니다. 그것을 곧 주님의 길을 주님의 은총에서 알게 되었습내다. 성령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 성령께서 그 은총의 길을 알려주셨기 때문에, 그 제자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곧 하느님 사랑이 먼저 있었고, 그들은 그 사랑을 배웠습니다.


지금 내가 사랑하고 있다면, 주님이 머물고 계신 것입니다.

선을 행하거나 진리를 따르고 있다면, 그분이 이미 머물러 계십니다.

용서와 자비를, 정의와 공정을 따르고 있다면 벌써 그분이 머무르셨고,

또 내가 그분 안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고 하셨습니다. 진리,선, 사랑, 자비, 정의, 생명이신 주님이십니다. 내가 그 길을 가고 있다면, 그분과 함께 머물고, 그분이 내 안에 머무시고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머뭄에서 주님의 제자임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자신 안에서 사랑을 찾고 발견하기 바랍니다.

선과 진리를 찾고 발견하기 바랍니다.

용서와 자비를 발견하기 바라고, 정의와 공정을 찾기 바랍니다.

길, 진리, 생명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머무십니다.


금요일은 길, 진리, 생명의 날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 6


주님의 진리 생명의 길로 그분과 함께 통하기 바랍니다.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제자로 하루를 봉헌합니다.




이재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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