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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훈화-빈첸시오 말씀

2019년 5월 빈첸시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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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19-05-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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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월 빈첸시오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 : 현대의 복음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151강론자는 하느님께 사랑받고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 구원받았으며, 그분의 사랑이 결정적임을 확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열어 하느님 말씀을 듣는 시간을 내고, 그 말씀이 자신의 삶에 와 닿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반성하고, 자신을 권고하고 흔들어 놓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강론자를 파고들어 지적 차원만이 아니라 온 존재를 감싸야 합니다.

 

영적 독서

152 주님께서 당신 말씀을 전달하고 성령으로 변화시키는 한 가지 특별한 방법이 있습니다.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입니다. 이는 기도하며 하느님 말씀을 읽고 그 말씀으로 깨우치고 새롭게 합니다. 기도하며 성경을 읽고, 성경 구절의 핵심 메시지를 이해하고 연구합니다. 거룩한 독서는 자신의 삶에서 그 메시지가 무엇을 말하는 지 식별합니다.

 

153 하느님 현존 앞에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동안, 주님, 이 성경 본문이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는 것입니까? 제 삶에서 어떤 변화가 오기를 바랍니까? 저는 왜 이 말씀에 관심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까?” 묻습니다. 또는 다음과 같이 물을 수 있습니다. “ 이 말씀에서 내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이 내 주의를 끄는가? 왜 그것이 내 주의를 끄는가?”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다 보면 불편하거나 부담스러울 때가 있고, 성경 본문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를 꺼립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흐리는 변명거리를 찾기도 합니다. 또는 하느님께서 많은 것을 요구하시고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되었는데, 나의 결정을 요구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가 하느님 말씀을 즐겨 만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인내하시고 기다리십니다. 한걸음 더 나가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도 그 책임을 묻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단순히 우리의 삶을 살펴보고 꾸밈없이 그분 앞에 드러내며 성숙하겠다는 의지를 갖기 바라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그분께 간구하기를 바라십니다.

 

백성의 말에 귀 기울이기

154강론자는 백성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신자들이 들어야 할 것을 찾아야 합니다. 강론자는 말씀의 관상자고 그의 백성의 관상자입니다. 이 말씀의 관상을 통하여 인간 집단, 조직의 특징적 갈망, 풍요와 한계, 기도와 사랑,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배웁니다. 복음 선포의 실제 대상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그들의 언어, 표징, 상징들을 식별하고 그들의 질문에 대답합니다. 강론자는 성경 본문의 메시지를 인간 상황에, 하느님 말씀의 빛을 경험에 연결시킬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적이고 사목적 관심사입니다. 곧 사건들 안에서 하느님 메시지를 읽는 영적 감수성입니다. 특별 환 환경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강론 준비는 복음적 식별의 훈련입니다. 성령의 빛으로 하느님께서 역사적 상황 바로 울려 퍼지게 하고, 어떤 부르심을 인식하고자 노력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 역사적 상황을 통하여 신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빈첸시오 영성-기본 원칙(새교본 92-100)

 

1. 영성-인류의 공동선, 선한 이들 모으고 교제함, 고통 받는 이들 도움

 

2. 사명

복음적 가치에 따라 가톨릭 평신도 사도직 수행한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성인과 창설자 복자 프레드릭 오자남을 본받아 가난하고 고통을 받는 이웃들, 개인과 단체를 직접 찾아 섬긴다.

남녀 회원들을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한다.

 

빈첸시안 이름으로 하느님 가족으로서 민족, 문화, 배경, 나이, 경제 적 가치와 관계없이 모인다.

기도와 묵상과 함께 가난, 겸손, 나눔의 정신으로 돕고 회칙을 준수하는 국제 자선단체다.

 

지역 단위로 조직된다.

자선과 정의의 활동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의 증거자가 된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고통의 원인을 규명한다.

다른 선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 협조한다.

섬기는 이들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기에 그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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