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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훈화-빈첸시오 말씀

2019년 9월 빈첸시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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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19-09-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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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월 빈첸시오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 : 현대의 복음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172복음은 다른 이들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고 그들이 행동에서, 객관적으로 악한 성향을 깨달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합니다(마태 18,15). 그러나 이때에 그들의 책임과 죄를 심판하지 말아야 합니다(마태7,1;루카 6,37). 동행자는 사람들이 치유되어 일어서고 십자가를 지며, 그들이 과거 모든 것을 뒤로하고 복음을 선포하도록 언제나 새롭게 출발합니다.

 

173참된 영적 동행은 복음화 사명에 봉사하는 데서 시작하고 꽃피웁니다. 동행은 바오로 사도가 티모테오와 티토와 사목적 동행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들이 각 도시에 머무르며 바오로가 지시한 대로 남은 일을 정리하는 사명을 부여했습니다. 바오로는 그들에게 개인생활과 사목 활동 지침도 부여했습니다. 선교하는 제자가 선교하는 제자를 동행합니다.

 

하느님 말씀을 중심으로

174 하느님 말씀으로 길러야 하는 것은 강론만이 아니라, 모든 복음화는 그 말씀에 기초합니다. 그 말씀을 경청하고 묵상하고 거행하고 증언합니다. 성경은 복음화의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귀 기울이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가 복음화되지 않으면 복음화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말씀이 모든 교회 활동의 중심이 되게 해야 합니다. 성찬례에서 거행하는 하느님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을 기르며 그들에게 내적인 힘을 주어 그들의 일상생활에서 복음의 참 증인이 되도록 합니다. 우리는 말씀과 성사의 낡은 대립을 이미 오래전에 극복하였습니다. 활기차고 효과 있는 말씀 선포는 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고 성사에서 그 말씀은 최대의 효력을 발휘합니다.

 

175성경 연구는 모든 신자에게 열린 문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 전수의 모든 노력과 교리교육은 근본적으로 계시 말씀으로 풍요롭게 됩니다. 복음화를 위해서 하느님 말씀과 친숙해져야 합니다. 교구, 본당, 가톨릭 단체들은 개인과 공동체가 기도하며 성경을 읽도록 독려하고, 지속적이며 진지한 성경 공부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이미 말씀해 주셨기에, 우리에게 계시되지 않았기에, 더 알아야 할 것이 없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다리지 말아야 합니다. 계시된 말씀의 숭고한 보화를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4 장 복음화의 사회적 차원

176 복음화는 하느님 나라를 이 세상에 현존하게 하는 것입니다. “복음화의 풍부하고 복잡하고 역동적인 참모습을 단편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복음화의 의미를 빈약하게 하고 왜곡할 위험이 있습니다.” 복음화의 사회적 차원을 나누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사회적 차원을 올바로 다루지 않으면 복음화의 사명의 참됨, 본질의 의미가 왜곡될 위험이 있습니다.

 

I. 케리그마(복음선포)의 공동체적 사회적 반향

177 케리르마에 명료한 사회적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복음의 핵심에 공동체 생활과 또한 다른 이들에 대한 헌신이 있습니다. 첫 선포의 내용에 사랑을 중심으로 한 직접적인 도덕적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빈첸시오 영성-기본 원칙(교본 99-102)

 

성교회에 대한 순명

빈첸시오 모든 활동은 회원 개인 성장과 양성, 빈첸시오회 정신에 관련되든,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자비와 정의이든 간에 하느님 나라의 이룸을 목표로 합니다(회칙 제 15,1-3).

 

빈첸시오 회원들은 교회와 교회 리더십에 충실합니다. 그것은 가난한 이들에 대한 그리스도 사랑을 보여주라는 교회의 소명을 늘 상기합니다(교황 요한 바오로 2). 빈첸시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 지도자들의 권고에 서약합니다.

 

빈첸시오회 초창기 정신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가 자선의 주보이신 빈첸시오를 주보로 모신 것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복자 프레드릭 오자남은 빈첸시오 성인의 겸손, 소박, 진심을 빈첸시오회 근본정신으로 삼았습니다(회칙. 12,5).

 

겸손은 영적인 삶과 그리스도 사도직의 핵심입니다. 겸손은 연약하지 않고 오히려 강합니다.

소박은 주님 홀로 모든 선한 것의 창조주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도구입니다. 주님께서 능력과 의지 약속의 주인입니다.

진심은 창설자와 하나가 되는 우정에서 나옵니다. 상호존중과 애덕입니다. 혈육이 아니라 영적 연대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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