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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훈화-빈첸시오 말씀

2018년 4월 빈첸시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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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18-08-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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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빈첸시오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 : 현대의 복음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82항

활동은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 사목 활동에서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을 하고 실현 불가능한 계획을 추진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목에서 과정이 필요하며 그 활동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조직에 더 치중하는 사목은 사목활동의 비인간화로 가기가 쉽습니다. 즉각적인 성과를 얻고자 하는 조급함을 버려야 합니다.

83항

교회의 회색 실용주의를 피해야 합니다. 이는 교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앙이 약해지고 편협해 집니다. 이것은 무덤의 심리학입니다. 그리스도인을 박물관의 미라로 바꾸어 놓는 것입니다. 이는 어둠과 내적인 무기력을 낳고 사도의 열정을 소진시킵니다.

무익한 비관주의는 안 된다.

84항

복음의 기쁨은 우리에게서 빼앗길 수 없는 기쁨입니다(요한 16,22 참조). 세상의 악, 교회의 악이 우리의 헌신과 열정을 줄이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어둠 속에서 비추시는 성령을 통하여 그 빛을 신앙의 눈으로 알아보아야 합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 요한 23세 복자께서 1962년 10월 11일 말씀을 듣습니다. “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따금 종교적 열정으로 불타오르지만 올바른 판단력과 식별이 없는 사람들의 말을 듣게 됩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인간관계의 새로운 질서로 이끌고 계십니다. 모든 예상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헤아릴 길 없는 드높은 계획의 완성을 지향하며, 인간의 역경마저도 교회의 선익을 위해서 쓰입니다.

85항

심각한 유혹은 열정과 담대함을 누르는 패배주의입니다. 이는 우리를 비관주의로 만듭니다. 확신이 없이 싸움을 시작한 사람은 싸움에서 절반을 진 것입니다. 우리의 한계가 드러나고 고통이 있다하더라도 굴복하지 말고 계속 걸어나가야 합니다. 바오로 성인의 말씀 “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2코린 12,9). 그리스도인의 승리는 언제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승리의 깃발입니다. 온유함으로 이 깃발을 들고 갑니다.

빈첸시오 영성


청소년들에 대한 배려

빈첸시오회는 청소년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청소년들에 대한 보살핌은 가난한 사람 방문 다음으로 중요하다(에이든).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캠프, 미혼모 지원, 상담, 결손 가정, 직업, 등 새로 발생하는 청소년 문제 등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다.


회원 입회


모든 가톨릭 신자에게 열려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빈첸시오 정신과 신앙 목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선의 이념과 함께 그리스도인 형제들과 협력하는 사람이다.

회원은 자선활동의 기회를 찾고, 사회 구조의 변화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특히 그늘진 곳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찾아내도록 한다.

필요하다면 협의회의 지역에 새 협의회를 설립하도록 한다. 입회 절차는 지원자를 협의회 회장에게, 회장은 개인 면담을 통하여 의향과 관심을 안다. 그는 그의 봉사가 바르게 연결, 정착하도록 한다.

성경 말씀

예수님은 주간 첫날 저녁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어 그들 가운데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며 평화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자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며 아버지께서 주님을 보내신 것처럼, 제자들을 파견,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부어주시며 누구든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다고 하였습니다(요한 20, 19-20).

주님께서는 성령이 내리면 사도들은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사도 1,8).

성령강림날에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선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사도 2,36). 베드로는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사도 2,38).

베드로는 성령의 힘으로 불구자를 고쳐주었습니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사도 3,6).

부활의 믿음은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믿음, 곧 성령의 힘으로 주님의 권능과 힘으로 살아계신 주님의 기쁜소식을 전합니다.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믿고 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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