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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훈화-빈첸시오 말씀

2021년 3월 빈첸시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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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1-03-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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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 현대의 복음 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239항 교회는 평화의 복음을 선포합니다. 보편선을 수호하는 데에 모든 국가 권위와 국제 권위와 협력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복음화는 평화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세례를 받은 모든 이들이 평화의 일꾼이 되고 화해를 이루는 삶의 증인이 되라고 촉구합니다. 대화와 만남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정의로운 사회에서 멀어지지 않고 기억하고 배척하지 않는, 합의와 동의를 찾는 방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역사적 주체는 어떤 한 계층, 파벌, 집단이나 특권층이 아니라 바로 민족 전체와 그 문화입니다. 그것은 함께 살아가겠다는 합의, 곧 사회적 문화적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240항 사회의 공동선을 수호하고 증진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입니다. 국가는 보조성과 연대성의 원리를 바탕으로, 정치적 대화와 합의 구축에 온전히 투신하고, 모든 사람의 전인적 발전을 추구함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근본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이 역할은 깊은 사회적 겸손을 요구합니다.

 

241항 교회는 국가와 사회와 나누는 대화에서 모든 개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교회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들과 함께 각 개인의 존엄성과 공동선에 대한 최선의 응답하고, 그 계획들을 지지합니다. 교회는 언제나 인간 삶의 근본 가치들을 분명히 제시하고 정치 활동으로 옮겨질 수 있는 확신들을 전달합니다.

 

신앙과 이성과 과학의 대화

242항 신앙과 과학이 나누는 대화는 평화를 증진하는 복음화 활동의 한 부분입니다. 실증주의와 과학주의는 실증 과학과 지식과는 다른 형태의 타당성을 부정합니다. 반면에 교회는 또 다른 길을 제안합니다. 경험과 과학의 방법론들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면서, 신앙 뿐 만 아니라 철학 신학과 다른 학문들과의 종합을 요구합니다. 신앙은 인간 존재를 자연과 인간 지성을 초월하는 신비에 이르도록 도와줍니다. 신앙은 이성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이성을 추구하고 신뢰합니다. “이성의 빛과 신앙의 빛은 둘 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고 둘 사이에는 어떠한 모순도 있을 수 없습니다. 복음화는 과학의 진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신앙과 자연법의 빛으로 이름을 밝힙니다. 과학의 진보가 삶의 모든 단계에서 인간의 중심성과 최고 가치를 언제나 존중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사회 전체는 사상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이성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이러한 대화 덕분에 풍요로워 집니다. 이것이 화합과 평화의 길입니다.

 

243항 교회는 과학의 놀라운 진보를 막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교회는 하느님께서 인간 정신에 주신 크나큰 잠재력을 깨닫게 되어 기쁘고 즐거워합니다. 과학이 진보하여 특정 연구 분야에서 학문의 엄정성을 유지하며 이성이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결론에 도달할 때 신앙은 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매력적이나 충분한 검증되지 않은 어떤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 신앙교의와 똑같은 비중을 갖는다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학문이 다루는 대상을 벗어나 과학적 분야를 뛰어넘는 주장이나 결론을 발표하기도 합니다. 이는 이성적이 아니고 참되고 생산적인 대화로 나아가는 것을 막습니다. 이것은 특정 이데올로기입니다.

 

빈첸시오 영성( 지침서 122)

 

성모 공경

빈첸시오 성인은 성모님의 세가지 신비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첫째, 성모님의 원죄없이 잉태되심입니다. 둘째, 성모님의 예수 아기의 성령으로 잉태입니다. 셋째, 성모님의 친척 엘리사벳 방문입니다.

이처럼 빈첸시오는 성모님의 원죄없이 잉태하심의 믿음과 성모님께서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심과 성모님의 엘리사벳 방문으로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를 모범으로 삼았습니다.

프레드릭 오자남도 성모 마리아에 대한 공경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빈첸시오회의 주보성인으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을 모셔야 한다. 고 하였습니다. 빈첸시오회 주보이신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빈첸시오회 이사회, 협의회, 회원들의 신심과 활동의 전구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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