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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훈화-빈첸시오 말씀

2018년 8월 빈첸시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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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18-08-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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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 현대의 복음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99항

세상 모든 공동체 안에서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형제적 친교 매력적인 증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 아끼고 서로 용기를 불어넣고 함께 하는 가운데 모든 이로부터 존경받도록 하십시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 13,35).

100항

모두를 용서와 화해로 이끌기 바랍니다. 화해의 공동체, 형제애 공동체의 증언은 모두에게 그 증언이 빛나고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적개심, 분열, 비방, 중상, 모략, 복수, 질투 등을 멀리하십시오. 이런 일은 복음화와 거리가 멉니다.

101항

사랑의 법을 간직하십시오.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악에 굴복당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굴복시키십시오”(로마 12,21). “낙심하지 말고 계속 좋은 일을 합시다”(갈라 6,9).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사랑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발걸음이고, 복음화의 활동입니다. 형제애의 이상을 실천합시다!


​교회의 또 다른 도전들


102항

공동체 의식을 갖고 사랑 실천과 교리 교육과 신앙 거행의 임무에 충실한 평신도들이 부족합니다. 많은 평신도가 교회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나친 성직주의로 평신도가 교회에서 의견 말하고 활동할 여지가 없습니다. 많은 신자가 평신도 봉사직에 참가하고 있지만 정치, 사회, 경제 분야에서 그리스도교 가치를 확산 시키는 데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음에 따라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에 이르기 바랍니다.


103항

교회는 여성의 감수성, 직관, 고유한 역량 등으로 그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식합니다. 여성들은 개인과 가정과 단체를 이끄는 데 도움을 주고 신학적 성찰에 기여합니다. 여성이 교회 안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야 합니다.

​104항

남녀의 동등한 존엄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여 여성의 합법적 권리가 존중되어야 하는 요구를 가볍게 넘겨 버릴 수 없습니다. 은총의 원천인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은 드높은 승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역할은 다른 사람에 대한 우월의식을 조장하지 않습니다. 여성이신 마리아는 주교들보다 더 존귀하신 분입니다. 직무 사제직이 위계적이어도 그리스도 지체의 거룩함에 예속됩니다. 직무 사제직이 권력이 아니라 성체성사 집전 권한입니다. 그것이 권위의 원천입니다. 권위는 하느님 백성에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여성이 맡을 수 있는 역할과 관련하여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 잘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빈첸시오 영성- 우정과 친절


창설자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우정과 친절이 전통이 되었다. 우정은 협의회와 회원간 만남을 화기애애하게 한다. 가족의 분위기를 느낀다. 빈첸시오 회원은 회원간 삶, 가족, 일에 관심을 갖는다. 관계 안에서 서로 돕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한다. 방문대상자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의 처지에 깊은 관심과 함께 성심껏 도와준다.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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