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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훈화-빈첸시오 말씀

2019년 1월 빈첸시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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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19-01-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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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빈첸시오 말씀


프란치스코 교황 : 현대의 복음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128항 선포의 첫 단계는 인격적인 대화입니다. 관심과 마음의 여러 가지를 나눕니다. 대화 후 성경 구절을 읽고 이야기 하듯이 하느님 말씀을 전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근본 메시지입니다. 사람이 되시어 당신 자신을 내어주셨고 영원히 살아 계시며 구원과 친교하시는 하느님의 인격적인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이 사랑을 겸손과 증언의 태도로 나눕니다. 우애적인 선교의 만남은 관심사에 관한 간단한 기도로 마무리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상대방이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해하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이들의 상황이 하느님의 손에 맡겨져 있고, 그들의 삶에 하느님 말씀이 울려 퍼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129항 복음 메시지가 일정한 양식을 따르거나, 절대 불편 내용의 특정한 말을 통해서 전달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전달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느님 백성은 다양한 몸짓과 표징으로 전달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추구해야 할 것은 각 문화의 고유한 분야의 표현된 복음 선포가 되어야 하며, 선교는 특정 문화와 새로운 종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복음화하는 친교에 이바지하는 은사

130항 성령께서는 복음화하는 교회 전체를 다양한 은사로 풍요롭게 하십니다. 교회를 쇄신하고 건설하기 위한 선물입니다. 성령의 은사는 한 집단에 맡겨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몸에 통합되고 그 중심이신 그리스도께 나아가며, 복음의 동력입니다. 은사의 표징은 교회적인 특성에 있습니다. 모든 이의 선익으로 백성의 삶에 조화롭게 통합됨에 있습니다. 은사가 복음의 핵심을 지향하면 그 은사는 더욱 교회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은사는 친교 안에서 신비로운 열매를 맺습니다.


131항 다양성의 원천이신 성령께서 모든 것에서 좋은 것을 이끌어 내고 복음화의 매력적인 수단으로 만드십니다. 다양성은 성령의 도움을 통하여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성령의 일치 안에 다양성 다원성, 다중성을 키우도록 합니다. 단일한 획일성은 교회 사명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문화와 사상의 교육

132항 다양한 문화의 복음 메시지 선포는 전문가 집단, 과학계, 학계에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신앙과 이성과 과학이 만나야 합니다. 독창적인 호교론(교회입장론)으로 모든 이가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갖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성과 과학의, 일부 범주가 메시지 전달에 활용되도록 복음화의 수단이 되도록 합니다. 복음 메시지에 그것이 쓰이면 그 자체가 구원되고 성령께서 세상을 밝히시는 도구가 됩니다.

133항 복음선포자가 한 사람에게 관심을 갖거나 문화 선포에만 국한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목신학, 각 학문, 인간 경험과 대화를 나누는 신학 등, 복음 메시지가 다양한 문화적 상황과 단체에 전달하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신학자들, 문화계, 과학계가 대화를 촉진하고, 그들의 학문적 노력을 존중합니다. 신학자들은 이런 봉사를 교회의 구원 사명의 일환으로 수행하기 바랍니다.

134항 대학교는 학제나 통합적 방식으로 복음화를 표현하고 발전시키는 데 탁월합니다. 가톨릭 학교들은 문화 복음화에 소중한 자원입니다.

빈첸시오 정신(교본 93-95쪽)- 방문 회원

1841년 초대 성 빈첸시오 아바오로 협의회 회장 M. 베일리

빈첸시오 설립 취지는 가난한 사람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주 구세주께서 탄생하던 날 밤, 큰 축복이 몇몇의 목동들에게 내렸습니다. 가난한 형제들을 방문하는 것은 회원들의 커다란 영광과 영예입니다. 이 특권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천상 상급이 따르는 선행에 충실합시다. 가난한 사람을 방문하는 것은 가난한 예수님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방문이 빈첸시오의 가장 중요한 사업이며 존재이유입니다. 사명이자 특별 사업입니다. 이 일은 하느님 은총의 귀한 결실을 안겨줍니다. 우리를 성화시키는 일입니다.

가정방문

집은 피난처요 삶의 거주 장소입니다. 거주하는 사람의 역사를 말하고 친밀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집은 사는 이들의 소유고, 외부인은 그곳에 들어갈 권리가 없습니다.

이런 점을 볼 때, 빈첸시오 회원들은 자신들을 맞아주고 받아들여 주는 가난한 사람들의 환대를 받는 것입니다. 가정방문이 허용되었다는 것은 그들과 삶을 나누는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가정방문 시 주의해야 할 것은 집안을 두리번거리며 살피거나 일방적으로 질문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의 자존감을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그 가족들의 처지나 환경, 그들의 생활에 대해서 겸손의, 낮은 자세로 경청합니다. 온유하고 자연스럽게 어려움, 고통, 슬픔, 희망, 성취들을 나누어야 합니다. 강요하지 않고, 지시나 비판을 삼갑니다. 상대의 모든 환경과 조건을 존중해 줍니다.

둘씩 짝지어 방문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둘씩 짝지어 파견하였습니다(마르 6,7). 빈첸시오 회원은 둘이 짝이 되어 방문합니다. 각각의 짝은 가정과 사람의 다른 점을 관찰하게 됩니다. 둘의 의견은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며 상대를 유리한 방법으로 도와주게 합니다. 둘이 방문할 때 안전하며, 독신 가정을 방문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긴급한 일이 있을 경우에는 혼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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