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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리애의 홈피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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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규 댓글 0건 조회 2,324회 작성일 09-04-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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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와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와의 관계  (레지오마리애 홈페이지)

레지오 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씨는 본래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의 정회원이었습니다.
그분은 24세 때인 1913년에 이 회에 입회하여 아주 열심히 활동을 하셨고
레지오가 창설될 당시에는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의 회장으로서 회원이 많았기 때문에
소위 분단을 해서 성페드릭스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업 계획도 늘려서
본래의 사명인 물질적 구제운동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의 교리 교육과 성인들에게는 매일미사 참례를 권유하는 등의 신자 재교육, 특히 알코올 중독자들을 위한 단주회 운동을 통한 사회정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
그 중에 하나가 회원들의 신심을 북돋우기 위해서 서로 공부를 하면서 토론회 등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은 성 루도비꼬 마리아께서 쓰신 “복되신 동정녀께 대한 참된 신심”에 대해서 대 토론회를 갖게 되었는데 이 이후에 몇몇 여성들에 의해 성모님의 참된 신심을 생활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을 하게 되었고 회장인 프랭크 더프씨가 쾌히 승낙을 함으로써 레지오 마리애가 탄생하게 된 동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1921년 9월 7일 첫 모임을 가졌는데 참석인원은 여성들 13명과 지도신부님 및 프랭크 더프씨 등 15명이 참석을 하여 기도를 드린 다음 기타시간에 앞으로의 임무에 대해 정리를 했던 것이 남성들은 빈첸시오회에서 물질적인 구제운동을 하고 있으니까 남성들은 그 회에서 제외되고 이 모임은 여성들로만 구성되어 영혼을 구하는 일에만 전념하기로 하고 이 회의 명칭을 자비의 모후회로 정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탄생된 레지오는 창설자이신 분이 빈첸시오 정회원이셨는데 그 분께서 레지오와 빈첸시오는 하느님께서 주신 카리스마가 각기 독특하게 전혀 다르게 때문에 두 단체의 정회원이나 정단원이 되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물질적 도움과 영신적 도움을 함께 수행하는 경우에는 결국은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에게 요구하고 있는 성령님의 진정한 뜻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질의와 관련하여 한 가지 분명히 해 둘 것은 레지오 마리애와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와의 관계의 확실한 정립입니다.

처음부터 레지오 마리애는 아예 물질적 구제운동은 배제를 했기 때문에 레지오 마리애의 행동단원은 빈첸시오의 정회원이 될 수가 없고 또한 빈첸시오 정회원은 레지오 마리애의 행동단원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레지오 행동단원이 빈첸시오의 명예회원으로서는 회비를 내면서 얼마든지 도울 수 있고, 반대로 빈첸시오 정회원은 레지오의 협조단원으로서는 활동을 지원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 물질적 구호 활동 금지에 대한 가르침

(1) 물질적 구호 활동에 대한 레지오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① 우리는 레지오 단원이기 이전에 그리스도인이다. 따라서, 가난한 이웃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어떠한 물질적 원조 활동도 반드시 익명이나 또는 간접적으로 수행해야 하며, 레지오 단원의 자격이나 레지오 조직의 이름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왜냐 하면, 레지오는 모든 이들에게 영신적 선물을 가져다준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설립된 단체이기 때문이다.

  ② 레지오 단원들은 일반 신자들이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 등의 물질 구제 단체들을 통하여 물질적 원조 활동에 참여하도록 권장하는 활동을 적극 펼쳐야 한다. 그러나 레지오의 행동단원이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의 활동 회원이 될 수는 없다(1987. 10. , 1993. 2. Con.). 다만,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의 명예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에는 참가하지 않고, 회비를 납부함으로써 간접적인 물질적 구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레지오 마리애와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와의 차이점

  ① 레지오 마리애 : 금전이나 물질을 떠나서 영혼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즉, 레지오 마리애는 모든 이들에게 영신적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②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 : 경제적으로 빈곤한 이들에게 금전이나 물질적 혜택을 제공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즉, 물질 구제 단체이다.
초자연적인 동기로 가난한 이들에게 물질적 도움을 주는 행위는 매우 훌륭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레지오는 그것을 직접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 따라서, 영혼을 대상으로 하는 레지오 마리애의 활동과 이와 상반되게 물질적 원조를 활동의 중심으로 삼는 빈첸시오 아 바울로회의 원리는 그 사도직 활동의 실천 방법에서 같이 일치할 수가 없음을 바르게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교본 436∼440 쪽).
이와 같이 형제님께서 질문하신 문제와 관련하여 관리운영 지침서는 교본과 콘칠리움의 지시에 바탕을 둔 규정을 마련해 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에 대한 이해를 더 돕기 위하여 레지오를 창설하신 프랭크 더프씨의 기본적인 생각은 무엇이었는지를 또한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레지오마리애 홈페이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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